참 가난합니다 --a
살로몬 SP3 아시려나 몰겠는데 하이백이 그냥 위로만 솟은게 아니구
약간 옆으로도 튀어나왔어여 부츠 옆을 잡아줍니당
이것만 타봐서 다른거랑 비교는 못하겠구 이게 머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당--
다만 패스트 핏 채용이라 토우 스트랩 다 안열리구요 꽉 잡아주더군요
부츠가 오그라듬..
부츠는 버즈런 마제스터임당 작년 모델이죠 좋다구 해서 샀는데..
음 괜찮더군요 이너 힐부분에 스폰지 두툼한게 두개 튀어나와서
복숭아뼈 뒤쪽에 움푹 들어간부분 있죠 그부분을 잘 잡아줍니다
그래서 잘 안들리더라구요..
근데 sp3 의 토우스트랩 재질이.. 부츠를 잡아먹습니다..--a
오른쪽 채웠다 풀렀다 하니.. 부츠가 상하더군요 마찰때문에..
마지막으로.. 니데커 데크..
이름 모릅니다 그냥 디자인 보고 골랐습니다..--a
폭 열라 넓습니다 부츠가280에 바인딩이 라지 인데..부츠 별로 튀어 나오지 않습니다
글구 졸라 하드합니다-- 롤링 시도 불가합니다 위에 spray 라구 써있구요
빨강과 검정의 조화이네요
작년 1월 1일쯤 샀는데요..
부츠 26만 바인딩 24만 데크 22만 해서 총 70줬던거 같습니다..
데크는 정말 바꾸고 싶네요 너무 하드해서 트릭을 해볼수가 없어여..ㅠ.ㅠ
아 트릭배우고 싶어라..~
올해만 참고 타렵니다 이상 허접 사용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