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하시려는 장비들도 좋은 장비이긴 하지만 정말 라이딩을 파고 싶으시면 새미헤머나 헤머 추천드립니다. 부츠와 바인딩이 낡아서 못쓰시는거 아니면 현재 장비로 타시고 강습을 받거나 동호회 참석해서 다른분들의 데크도 타보시는 등 경험을 쌓은 후에 다음 시즌 예판을 노려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작년 소프트 데크에 하드한 바인딩(SF). 평범한 부츠(Team TLS)로 바꿧어요

반딩, 부츠만으로도 포지션이 확 바뀌고 레벨도 덤으로 업업..^^;

현재 데크를 충분히 가누고 나에게는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으시다면 데크 교체도 권해 드립니다

꼭 신상으로 갈필요는 없지요 중고 장터서 함 찾아보세요.!!

경험상 소프트 데크에 하드 바인딩 부츠는 별로 권하고 싶지는.....

라이딩 장비로 알려진 데크(앤썸), 바인딩(퀀텀), 부츠(말라뮤트)로 바꾸고 나니 장비가 아니라

몸땡이 실력이 문제라는걸 깨닫게 되면서부터 더 열심히 타는거 같아요

중고로 괜찮은 매물 구해서 타시는게 후회 안하실거 같습니다,

장비로 도움받는건 고수들 얘기같아요.....그래서 전 디자인만 봅니다....관광보더

개인적으론 데크,부츠,바인딩 중에선 바인딩이 제일 성능 체감이 적다고 생각하는 바이라 ^^ 혹시 두개 먼저 바꾸셔야 된다면

데크,부츠로 먼저 가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디자인이 제일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