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에 배달온 데크 확인하니 진짜 핑크색이네요
에이벨 데크중에 체리블라썸을 고른건 핑크색이 없어서입니다
그런데 일언반구도 없다가 데크 받으니 이제서야 공지하는건
좋은 대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이렇게 제작 되었는데 사과드린다 환불해 드리겠다로
끝나는건 예판하는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구매자는 판매자의
일방적인 결정에 따르던가 환불하던가로 귀결되니 말입니다
이 데크는 제가 탈 데크가 아니라 와이프의 결정에 따를 겁니다만
빠른 답변과 공지에는 감사드립니다만
기분이 좋지는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