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 이온을 아내가 보드사는데 따라 갔다가.. ~~ 구입해서 재미있게 탔는데
부츠가 너무 좋더군요 ~~
옛날 바이킹 ? 그거보다 홀드도 좋고 암튼 이너가 많이 좋아 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레이싱이.. 전 줄 맬려면 한 30분 걸리고 밥먹은 체력이 다 빠지면서 보드탈 맛을 잃는 편인데.. 이건머......
쉬는 시간에 풀렀다 다시 조였다 맘대루고 ㅋㅋㅋ
발등이랑 발목이랑 따로 조이니깐 너무 좋아요
암튼 그. 러. 나
완벽한 부츠는 아닌한 느낌이 있는데.. 제가 발등이 조금 높아서 그랬겠죠
전에쓰던 나이트로 퍼니셔에 비하면 3.3배쯤 좋은것 같습니다.
1. 무게
2. 적당한 플렉스
3. 레이싱
4. 홀드
5. 여태 써본 부츠중 가장 편함
6. 맞는얘기인지 모르겠만 버튼바인딩이랑 좀 더 잘 맞을듯한 느낌..
7. 예쁘다
8. 시즌말에 싸게샀다 (그래서 두번 탔죠 )
그.러.나 .~~~
버튼 홈피에 들어가본 결과 테.레.예씨가 신는 신발은....
SLX ~~
slx은 ㅅㅑㅍ에서 보니깐 50000000불 이었음........ 부츠에 발을 따듯하게 하는 기능이 있음ㅁㅁㅁㅁㅁ (다른부츠도 있긴 있음.. 신으면 따듯하니....)
ㅅㅑㅍ 점원은 처음에 나한테 룰러를 신어보라고 권했음.....
룰러는 찡하게 오래 나오네요 .. 커스텀이랑
암튼 몇시즌만에 처음으로 지난해 다시 보드시작했네요
반면 이온은 자유롭다 정도?...
하여튼 스피드방식부츠끈땜시 마모가 심하지만 다른부츠보단 좋다고 생각합니다..(전 발등 안커서 긍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