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동하다 전방 측면 양쪽 다 없어요
지금은 일상생활 무리없이 하고있고
보드도 급사범프에서 까불지만 않으면 12시간정도 타도충분합니다 전 어렸을때 선수생활하다 수술을 해서 당시에는 보드를 타고있지 않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글쓴이님 올해는 무리이실거에요, 아마 탈수있더라도 나중을 생각하면 올 한해 1년정도는 꾸준히 조심하고 신경써서 주의깊게 관찰하고 재활하셔야 할듯합니다
무릎은, 특히 십자인대는 회복이 어렵고 평생가요. 조심하셔야 됩니다.
아쉬우시겠지만 올해는 회복에 집중하는 기간으로 삼으시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