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게 선반짜서 놓으시는분들도 있지만 가성비대비 편의성을 따져보면 이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자켓이나 부츠백도 걸수있고 이리저리 원하는 곳에 붙이거나 데크 측면이 라커에 닿아있다보니 가끔 녹스는거 같아서 엣지면이 락커에 밀착되지 않도록 해줄수도 있고 활용도 높은 아이탬 같습니다~
데크 자체는 바인딩으로 버티고 있고 옆면에 라커 벽에 닿아서 간헐적으로 녹스는거 같아서 그부분을 달라붙지 않도록 이격시켜주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데크무게를 온전히 버티는건 아닙니다~
초록창에 자석고리 쳐서 아무거나 산거라 요거는 딱히 뭐 고르고 할건 없을거 같고요 용도별로 쓸 수 있도록 크기별로 여러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크기가 클수록 무거운 물건을 잘 지탱하더라고요 (부츠가 들어있는 부츠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