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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17:11:05 *.39.203.47
2022.01.04 17:28:46 *.77.2.208
지방이라 휘팍은 2번 밖에 못가봤지만, 처음 디지 들어갈 때는 시작은 그냥 무난하기에 왜 디지지? 라고 했다가 살짝쿵 코너 돌아서자마자 바로 낙엽자세로 ㅋㅋ
그보다 더 멋진 분은 디지 중반이후 오른쪽 벽 탈수있는 구간에 일부구간은 그물망을 해놨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걸 알리치고 뛰어 넘는 분을 보고서 찐으로 멋지다는 말이 절로 나왔던 기억이 나내요~
2022.01.04 18:04:52 *.62.213.239
2022.01.04 18:34:54 *.102.128.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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