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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소주 두 병이랑
맥주 세 병을 마시고 왔답니다.
근데 멀쩡해요. 헐....
저는 소주 세 잔이면 자는데. -_-;;;
담부터 은성한테 흑기사 시켜야겠.....
세월이 이렇게나 빨리 흘렀습니다.
믿어지시나요? 세상에........
그만큼 여러분도 늙....
2022.01.03 01:23:37 *.55.117.85
아이고 아버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은성이가벌써 그렇게...
허긴 제딸도 이제 ...중2랍니다 ㅠㅠ
요즘은 다리가 후달려서 보드도 못타겠어요.
이제 늙....
2022.01.03 01:28:48 *.139.138.219
사돈맺는 분위기.....
2022.01.03 01:30:37 *.228.86.212
데릴사위로 스카웃 제의 중이에요. ㅎㅎㅎ
2022.01.03 01:31:12 *.228.86.212
2022.01.03 01:35:22 *.139.138.219
주말 5타임은 이제 힘드네요.
3.5~ 4타임만 뛰어야겠어요. 야간은 데미지가.....있어서요.
주간만 하는걸로요. ㅠ.ㅠ
2022.01.03 08:27:43 *.85.172.17
2022.01.03 08:37:52 *.228.86.212
2022.01.03 08:51:34 *.101.92.94
2022.01.03 09:04:46 *.228.86.212
2022.01.03 09:00:36 *.178.10.129
원래 생간은.......못 이기는 법이죠 아버님도 다 그랬던 시절있었자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2022.01.03 09:05:20 *.228.86.212
2022.01.03 09:08:59 *.14.85.157
2022.01.03 09:24:24 *.228.86.212
2022.01.03 09:45:45 *.235.10.216
2022.01.03 09:50:10 *.39.206.186
2022.01.03 10:18:19 *.228.86.212
2022.01.03 10:36:23 *.149.242.189
와~~~~은성이가 쓰던 세발 자전거를 제 딸내미에게 나눔 하셨던게 엊그제 같은데.........
정말 잘생기게 장성 했군요...........
2022.01.03 10:37:06 *.228.86.212
2022.01.03 11:54:50 *.121.222.69
우와.... 진짜 세월 빨리가네요
근데 존잘러가 되버렸네....
비추...
2022.01.03 12:25:49 *.210.255.32
2022.01.03 12:26:56 *.121.222.69
네 고객님 정설시간입니다
2022.01.03 12:28:18 *.210.255.32
2022.01.03 13:45:37 *.221.62.49
은성이 진짜 다 컸ㄴㅔ요!!! 이제 아버지랑 맞짱(?!) 가능!!! ㅎㅎㅎ 그 초딩 꼬맹이가 언제 저리 ㅋㅋ
2022.01.03 14:42:05 *.210.255.32
2022.01.03 14:32:22 *.5.166.93
우성인자를 물려받았군요....
유전자학의 신비....ㅋㅋㅋ
(/농담입니다..-_-;;;)
2022.01.03 14:42:32 *.210.255.32
2022.01.03 14:44:14 *.5.166.93
아버님도 미남이십니다...아~~아...아닙....;;;;;
2022.01.03 14:45:57 *.210.255.32
2022.01.03 18:04:27 *.93.157.149
으아...은성이가 벌써 성인...ㄷㄷㄷ
은채도 몇년 안남았죠???
2022.01.03 18:06:23 *.210.255.32
2022.01.03 18:08:47 *.93.157.149
어우 답글이 실시간이시네요 ㄷㄷㄷ
2022.01.03 18:16:03 *.210.255.32
잠깐 들어와 보는데 댓글이 달려서요.
타이밍이 맞은거죠 뭐. ㅎㅎㅎ
다음에 상암동에서 만나요.~~~
2022.01.03 18:38:20 *.39.216.166
2022.01.03 18:49:56 *.210.255.32
2022.01.03 19:23:43 *.53.182.21
애들만 큰게 아니.....
늙으니...자꾸 허리가 구부러지네요
또 한살 먹었네요ㅡㅡㅡ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01.03 20:38:24 *.228.86.212
2022.01.04 18:38:51 *.183.119.193
장가도 안갔는데, 왜케 부럽죠..ㅎㅎㅎㅎㅎㅎ
2022.01.04 18:46:45 *.210.255.32
얼릉 친구한테 한잔 하자고 전화 넣으세요~ ㅎ
2022.01.04 19:51:11 *.183.119.193
친...친구들이 초중딩 학부모들이라...나오라고하기엔 눈치보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 아버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은성이가벌써 그렇게...
허긴 제딸도 이제 ...중2랍니다 ㅠㅠ
요즘은 다리가 후달려서 보드도 못타겠어요.
이제 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