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백수였으나 상황이 여의치못해 올해 한번도 출격을 못했는데 운 좋게 취업이 되어 1월 초부터 다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첨이자 마지막처럼
하루라도 불사지르고 오려고 합니다. 되도않는 실력이지만 그래도 그 좋아하는 보드 한번은 타야하지않겠나 라는 마음으로 어디든 한번 다녀오려하는데 요즘 평일에 사람없고 한적한 곳이 어디가 괜찮은지 추천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대부분 곤지암에서 지냈으나 날씨가 날씨인지라 걱정이 되기도 하고 이왕 가는거 거리가 쫌 되더라도 재미나게 타고싶어서요 추천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출발은 일산이에요!!
날씨도 추워집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