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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턴이 안됐다가 힐턴이 안됐다가 하는데 안 될때 드는 생각은..
장비를 교체를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인딩은 작년에 교체하고 부츠가 남았는데...ㅎㅎ
부츠를 사용하다보면 `무너진다` 라는 표현을 하는데
무너지면 토턴할때 발목을 못잡아줘서 발목이 아플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무너졌는지 안무너졌는지 어떻게 확인을 할수 있을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타면 부츠를 교체 해야 할까요?
알파인 부츠는 부츠 교체 시기가 더 늦겠죠?
2021.12.29 11:11:16 *.235.3.8
2021.12.29 15:27:58 *.221.147.49
토턴할때 더 신경써서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21.12.29 11:58:41 *.7.231.39
2021.12.29 15:36:20 *.221.147.49
댓글 감사합니다.
2021.12.29 15:09:46 *.131.159.86
발목 접히면 교체 주말 보터 2~3시즌 좀더 사용하시려면 수니크 텅 사용하면 좀더 버팁니다.
2021.12.29 21:05:58 *.232.220.59
텅 부분에 정강이 기댈 때 접혀지는 느낌이 확연하게 들면 사실상 부츠 수명은 거의 다 했다고 봐야죠..
2021.12.30 06:09:09 *.226.207.173
2022.01.06 17:07:12 *.235.14.49
2022.01.04 09:10:05 *.221.147.49
사서 타 보니 부츠도 괜찮고 턴도 잘 되네요
적응 문제였나 봅니다.
주말보더면 3~5년마다 바꾸시는듯요...
토턴할때 부츠텅에 기대면 엣지가 안서고 부츠가 접하는걸 부츠가 무너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 부츠가 무너졌다고 발목이 아프지는 않는거 같아요.(토턴 털릴때 아픈거 말고 일반적으로 턴을 할때 아픈건 부츠 무너지는거랑 상관없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