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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쓴다더니 결국 쓰는 짧은 입.
결론도 비난으로 마무리 ㅋㅋㅋ
말이 통하지 않으니 이길 수 없다 라곤 했지만
말이 안통하니 상대를 안하게 되는 사람이 진중권 아닌지?
말쌈하는 지식만 가득 들어서 현실을 말을 해도 먹히지 않는 파이터.
근데 제가 가끔 오다 안오다 이러면서 시간이 남을때 댓글놀이 한번 대차게 하고 가고 이러는데
몇일이라면 농담성 댓글을 단 기억밖에 없는데
제 존재까지 아시다니.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분이시군요.
말 자체에서 이중성을 들어내지 마시고
일관되게 사세여.
나는 하고 싶지 않았는데 했다... 이래봐야 님이 높아보이는게 아니라 우스워 보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