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구매처 : 자이온
2. 작성자신분 : CLEW 바인딩 일반 구매자
3. 사용기분류 : 사용후기
4. 참고자료 : 사진
내가사용하는 버튼 스텝온 편하다고 부러워던 후배가 학동갔다
스텝온 270사이즈 이상 전부 품절이라고
대신사온 CLEW바인딩(소가66.5만원)
오늘 하이원에서 오후내내 신고 헤라 빅토리아 라이딩 해봤습니다
일반 스트렙바인딩보다 편하긴한데 솔직하게 성능은 거기서거기...
이런류의 바인딩이 몇년전에 버튼에서 앵클스트렙,토우스트렙까지
같이 분리되는거 한시즌 나왔다 단종(망작)한걸로 기억합니다
사진두번째 나사 튀어나온건 부츠갉아먹을거 같고(이온사용 :갉아먹음)
한번은 오른쪽이 분리가 않되서 그냥 스트렙다 풀어어서 부츠 뺏구요
장착할때마다 토우쪽에부츠코 잘쑤셔넣어야지 그냥 막넣으면 안되 용~~
처음나왔으니까 뭔가 내년에는 개선이되겠지만 ........
내년에도 똑같다면.
내돈안산
다
입니다 전...... ㅋ
데크 요넥스 REV
바인딩 CLEW
부츠 버튼 ION 사용 입니다
저 역시 출시 첫해라 향후 개선점과 내구성에 의문이긴 하였으나 스텝인 빠른 반응이 40대후반인 제겐 너무나 공포감을 줘서 그나마 하이백 바인딩 좀 편하게 탄다 만족합니다
글구...반쪽 매매로 경제적으로도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