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즌 잘 보내고 이번에 예판 시작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데크는 오가사카xcr로 정했고
바인딩을 못정했습니다...
다음 시즌은 전향으 카빙 완성하는게 목표인데
알아보니 소프트한 데크에 단단한 바인딩은 안어울린다 라고 들은것 같아서
슈퍼매틱 카본 예약 취소 후
현재 고민 중인 순위는
1.플럭스xv
2.플럭스cv
3.유니온 아틀라스프로
4.드레이크 슈퍼스포츠
요로케 4가지 고민중 입니다.
단단하면서 발을 잘 잡아줄수 있는 모델이 뭐가 있을까요?
부츠는 키타 사용중 입니다
고수 형님 누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라면 플럭스 xv 한표요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단단하면서 발을 잡아줄수" <<< 이 글귀에
제일 부합하다고 봅니다.
위 4가지 선택지 중에 제가 알기론 xv가 제일 단단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