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 단점도 있지만 편안한 라이딩을 추구하는 저에게는 매우 좋은 바인딩 같습니다. 한 다섯번정도 라이딩하니 이제는 스케이팅 와중에도 빠르게 체결됩니다.
문제는 이제 내구성인데 아무래도 국내 전향 사용기가 부족하다보니 언제까지 짱짱하게 버텨줄지 지켜봐야할 듯 합니다.
장비사용기 게시판에 사용기 자세하게 담았으니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하단 링크 참조 부탁드립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User&page=1&document_srl=48817430
운용하신 이후 시즌 지나고 나면 내구성 이야기도 한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