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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산 장비인데, 차량 문제도 있고, 바빠서 부츠만 들고 가끔 타다가
이제서야 x3 시즌권 끊고 혼자서라도 열심히 즐기려고 생각중에
장비를 점검해보니
부츠는 이상없는 것 같은데
바인딩의 천?인조가죽?같은데 엄청 헤져서 막 바스라 지더라구요
부츠(노스웨이브), 데크(드레이크), 바인딩(드레이크) 다 새로 사기엔 예산문제가 있고..
바인딩만 새로 사서 장착해도 될까요?
아니면 그냥 사용해도 될까요?
기억해보니, 부츠와 바인딩간의 궁합?도 중요하다던데
바인딩을 바꿔야 한다면 추천해주실만한 게 있을까요?
장비사진보시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s자? 베이직 턴 하는 수준이며, 발사이즈는 28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