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도난이후 진짜 황당한 일이 너무 잘 일어나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 데크 열쇠로 잠구고 간 사람이 열쇠를 갖고 나타났대요
지금 비발디 측에서 전화 와서 삼자대면 하자는데
제가 일주일간 휴가와서 못가는 상황..... 참 이거 신기하네요
제가 없을 때마다 일어나는게
+추가내용
지금 비발디 측에서 연락이 왔는데요 ㅋㅋㅋㅋㅋ미치겠다
이사람이 제가 처음 데크 도난 당했던 날 그분도 데크를 잃어버렸대요
그래서 제껄 훔쳐가셧대요 비발디 측에서 하는 말은
이 사람이 갔다 팔거나 할려고 한건 아니라서 다시 갔다 놓고 간건데
이런 상황이 된거라고 많이 죄송해 한다고 ㅋㅋㅋㅋㅋ
그냥 그사람 연락처나 알려달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