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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보더로써 그트하면서 놀려고 4년전 살로몬 드리프트 역캠 사서 잼나게 탔구요
요즘 카빙에 재미가 붙어서 좀 열심히 해볼려고 하는데 드리프트 가지고는 좀 역부족이네요
그렇다고 트릭을 완전 버릴수는 없고 라이딩/트릭 8:2 정도로 보고 라이딩 시에도 어느정도 잘 잡아주고 트릭도 가끔 편하게
할수있는 데크를 찾다보니 올라운드용으로 보게되더라구요
현재 보고 있는 데크
1. K2 Fastplant - 대나무 탄성 좋다하여 라이딩도 잘잡아주고 제로캠으로 트릭등도 가끔하며 타기 편할거 같아서
2. 살로몬 오피셜 - 올라운드용으로 많은이에게 인정받고 좋다고 해서
3. 롬 에이전트 (락커) - 그렇게 말랑거리지 않고 라이딩도 어느정도 잘 잡아주고 트릭도 용이할거 같아서
부츠는 K2 Darko로 이미 질렀구요 바인딩은 패스트플랜트가면 인업고로 갈수도 있고
아님 유니온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피셜 가면 살로몬 바인딩으로 갈거 같구요
선택 혹은 다른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k2 바인딩 허리테인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느낌 좋았습니다. K2 회사 정말 기술력 좋은 것 같습니다. 유니온이나 플럭스가 거품이 좀 심하죠. 내구성은 플럭스가 좋기는 합니다. 그러나 2-3시즌 지나면 다 비슷해져요. AS도 그렇구요.
전 바인딩은 가급적 살로몬으로 사용해요. AS받을일이 바인딩은 많거든요...앵클스트랩도 그렇고, 기타 부속들도 그렇구요.
살로몬 AS 정말 좋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구요...앵클스트랩이 15000원이고, 직구, 정품 가리지 않고 해주고요.
센터가 따로 있으니 믿을만 하죠. 살로몬 디펜더도 알아보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세개다 인정받은 유명한 데크들이니 맘에드시고 가격 보고 결정하시면 될듯하네요~ ^^ 부츠가 K2니 패플 한번 타보세요 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