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과 내일은 오전 오후 모두 영하권이네요....
소총이라도 1개가 아닌 다발적이면 위력은 있죠.... (그렇다고 치자구요)
무주가 스피치와 커넥션을 급선회한 이유는 짧은 코스이면서 폭이 좁은 곳을 집중적으로 3일정도 제설하면 충분히 오픈이 가능하죠. 무주가 제설기는 오래 되었어도 3일이먼 항상 가능은 했습니다...... 이번주 주말 넘어가면 일주일 정도 큰 추위가 없기에 노력은 할겁니다.
힘들겁니다.
사실 무주 입장에서도 비싼 돈을 들여서 새로운 제설기를 구매하는게 힘들 수도 있습니다.
무주만 손님이 빠진거라면 다시 투자헤서 제설기구 구입하고 슬로프 재정비하고 등등 할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인구수가 빠지는 싱황에서 고민이 있을겁니다.
그래서 예전에 제가 생각했던게 시즌 초반에 오투에서 제설기를 가져와서 뿌리면 안되는건가도 했지만 힘들다고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