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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성우 댕겨 왔습니다..
프리스키 무작정 구입해서 설렁설렁 이틀 정도 탔는데..
새로운 느낌이라 재미 있더라구요...
지난주에 파이프 오픈해서...보드 들고 파이프 들이데 보기도 하고...
여친이랑 같이 현장 스케치에~ ㅋㅋㅋ^^
금욜날은 4시 다되가니 사람 거의 없길래...
그냥 프리스키로도 파이프 들이데 보기도 하구..
그래도 보드로 월턴정도는 허접하게 했었어서 많이 도움이 되는거 같드라구요..
이쁜 뉴스쿨 웨어도 입고 싶지만...
이번주도 날시가 춥다고 해서...페딩 입고 타야 한다며 지르신을 회피 해야 할듯 하네요~ ^^
보시면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금욜날 성우 파이프에서 조언 해주신 분 닉은 모르지만 감사 했습니다~ ^^
와 커플!!!!!
성우에서 종종 뵈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