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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유남매 보호자입니다.
19년 11월 17일 유유들 개장빵 먹던날
둘째의 서러움으로
오빠거 물려쓰다가
처음으로 새옷 새장비로 시작했던 시즌 ㅋ
나름 눈에 띄게 레벨업 했던 시즌으로 기억하네요
21년 3월 7일 폐장일
마스크 열심히 쓰고 다녔는데 올해도 마스크를 열심히 써야겠네요 ㅜㅜ
데크 사이즈는 길어졌는데 올해도 같은 옷을 입을수 있다니......
잘 먹는데 왜케 안크는지.....
아 리프트에서 찬공기 마시고 싶네요....
공익광고에 혹시 둘째가 나왔나요?
너무 낯이 익어^^ 찍어뒀네요.
아이들 몇살때부터 데리고 다니셨어요?
저는 지금 첫째 2살 둘째 1월 출산예정인데
언제쯤 아이들과 스키장 갈수 있을까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