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로서 퀴버 시리즈가 본격적인 파우더 라인인데
사실 카빙 성능으로는 반 파우더 데크인 스쿼시와 차이가 좀 납니다.
카빙 성능이 중요하다면 스쿼시가 월등해요.
딩기는 안타보긴 했는데..
스쿼시와 슬래쉬 비교했을 때 스펙으로는 크게 차이 안나지만
(스쿼시 10/10/4, 슬래쉬 10/9/4) 체감은 훨씬 큽니다.
딩기 160w가 스쿼시 163이랑 러닝렝쓰가 같고
슬래쉬 162가 더 짧아서 조금 기대되긴 하지만
일단 점수로는 10/8/4 라서 개인적으로는 스쿼시 추천합니다.
스쿼시는 시즌내내 한국서 카빙만 해도 재밌게 탈만해요.
사실 카빙 성능으로는 반 파우더 데크인 스쿼시와 차이가 좀 납니다.
카빙 성능이 중요하다면 스쿼시가 월등해요.
딩기는 안타보긴 했는데..
스쿼시와 슬래쉬 비교했을 때 스펙으로는 크게 차이 안나지만
(스쿼시 10/10/4, 슬래쉬 10/9/4) 체감은 훨씬 큽니다.
딩기 160w가 스쿼시 163이랑 러닝렝쓰가 같고
슬래쉬 162가 더 짧아서 조금 기대되긴 하지만
일단 점수로는 10/8/4 라서 개인적으로는 스쿼시 추천합니다.
스쿼시는 시즌내내 한국서 카빙만 해도 재밌게 탈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