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하고 바인딩하고 보드가 다 너무 따로 노는군요.

부츠는 딱딱 바인딩은 중간 보드는 물렁

밸런스 조절이 필요할듯 합니다

데크와 바인딩에 조금더 투자가 필요하실것같습니다. 5년쓰기엔.. 중간에 다른장비가 눈에들어올것같아요

5년 타시는거야 관리 잘하시면 가능하겠지만...

위에 언급된것처럼..무슨 조합이 이것도 저것도 아닌...

누가 추천을 해주셨는지 모르겠지만 소위..재고처리 눈탱이 맞으신 조합입니다.

F4.0은 라이딩 최상급부츠로 하드하기로 유명하고, 데크는 많이 개선됐다고는 해도 일명 책받침이라고 불렸던 트릭용데크인데...조합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좀 편하게 가지고 놀기 좋게 맞추신다면 부츠를 바꾸어서 트릭 비중이 높은 올라운드 조합으로 만들면 되겠습니다..

동감합니다.

우선 부츠의 플렉스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샵 가셔서 브랜드 상관없이 가장 편한거 신으세요

말라뮤트가 좋다. f4.0 이 좋다는 말보다는 그냥 내 발에 편한 부츠게 제일 좋습니다.

바인딩이랑 부츠는 그냥 그 조합 가셔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지금 www랑 오피셜이랑 10만원 가까이 차이날텐데 무조건 10만원 더 투자해서 오피셜로 갈 필요는 없으실겁니다. 둘다 될거 다 되는 데크니까요

'

5년은 아마..못타실꺼에요

정말 열심히 타시면 장비병이 나실꺼여서 www사고 넘어가시면되고

장비병 안날정도로만 타시면 www면 충분합니다.

5년은 안됩니다 자주타시면 www 탑시트가 못버텨요 14/15 가지고 있구요

3달정도 주말마다 얀간 한타임씩 웅플에서 타는데요 널리 깔짝 깔짝 하는 정도임에도(험하게 타지않아요..)

외관은 벌써 2시즌은 탄데크처럼 됬네요;;

뭐만 툭 부딪쳤다 하면 탑시트가 깨져버리네요...성능 무게등등 매우 만족이지만 탑시트는 적응이 안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