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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깨면 가려구 차 안에 잠시 :)

맘이 넘 아픈데 모두 걱정하겠죠.


엮인글 :

얀..

2011.10.19 22:42:02
*.116.235.223

뭔가 안좋은 일 있으신 것 같은데 기운 내시고요.. 대리불러서 가세요..

가까이오지마

2011.10.19 23:32:03
*.173.74.121

기운내서(?) 들어왔습니다 -_-\

드리프트턴

2011.10.19 22:47:42
*.5.202.84

다가가면 보드판때기로 때리실껀가염??? ㅎ.ㅎ

가까이오지마

2011.10.19 23:33:01
*.173.74.121

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 :(

짜로

2011.10.19 22:56:09
*.114.65.7

뭘 어쨋든 집에는 들어가야합니다.

가까이오지마

2011.10.19 23:34:38
*.173.74.121

그래야 겠어요 부모님께서 기다리고...
엄청 혼났습니다 여자가 술 마시고...

드리프트턴

2011.10.20 02:06:12
*.5.202.84

앗! 여성분이셨군요. ㅎ.ㅎ

황금빛해골

2011.10.19 23:05:47
*.253.147.155

언넝 대리해서들가세요 지금 않좋은일땜에 맘이아프실수있지만..차에서 자고 안들가신다면
님소식기다리면서 걱정하고 맘아파하는 가족이있답니다..

가까이오지마

2011.10.19 23:37:52
*.173.74.121

음 울어서 퉁퉁부은 얼굴 보이면 걱정하실 것 같아서 그만 앞으로 잘 될거라 생각해요 오늘 일은 이제 그만

*쐬주와삼겹살♥*

2011.10.19 23:47:37
*.234.200.96

다음 댓글은 집에서 달리길 바랍니다 한숨 자고나면 좀 나아질거에요 ^^

가까이오지마

2011.10.20 00:10:48
*.173.74.121

드... 들어 왔습니다 :)

와꾸뉨

2011.10.20 00:22:03
*.195.112.50

음주운전은 하지마세요 ^^

가까이오지마

2011.10.20 11:19:29
*.20.90.178

차 안에서 푸~욱 잤더니... 그래도 이미 음주운전을 해버렸네요. 앞으로 그러지 않겠습니다.

IN_대명

2011.10.20 01:37:37
*.226.204.66

헛개수와 함께 상쾌한 아침을!!

가까이오지마

2011.10.20 11:18:22
*.20.90.178

헛개수라도 마셔둘걸 그랬나봐요 지금 속이 :-(

몰리에르

2011.10.20 01:44:41
*.234.224.66

모두잊고 한숨푹 주무세요......

가까이오지마

2011.10.20 11:20:27
*.20.90.178

지금 자고싶어 큰일입니다 ^^

할리퀸

2011.10.20 02:27:46
*.126.170.75

힘내세요...^^

저두 힘내야 하는데...휴...

가까이오지마

2011.10.20 11:22:33
*.20.90.178

남에 돈 벌기가 쉽지 않습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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