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에어...다니엘 사파..
이게 완전 파우딩 보딩만하는 데크인가 봅니다..
완전 디렉 에 스텐스폭또한 너무 좁습니다..
데크는 너무너무 소프트합니다..-.-;; 그라운드 트릭연습!!하실분들..강추입니다..
라이딩도 꽤 쓸만했구요..말랑한거에 비해서는 잘 안떨더라구요..
데크는 극강으로 가볍습니다...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제가 타본,들어본 데크중에서 가장 가볍군요..돌리기는 -.-b
머..실력이 되시는분들에겐 비추합니다..너무 말랑거려...속이 다 울렁거립니다..ㅋㅋ
초급자들이 타시기에는 너무 괜찮은 데크입니다..추천하고요..ㅋㅋ
아직 파크는 안들어가봤는데...레일에 쥐약일꺼 같습니다..-.ㅜ
머..프로 모델이니..나쁘진 않습니다..
그럼 허접한 사용기였습니다.
참고로..버튼 프리스타일 부츠..너무 편한데..뒤꿈치 뜨네요..비추
아주 요즘 제장비가 쉣입니다..ㅜ.ㅠ
저에겐 엄청 하드했는데.. T.T
역시 내공의 차이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