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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이브 디케이드 신었었고 지금 도메인 신고있는데 발볼이 약간 남는 느낌은 있었으나 좋습니다
외피도 작은편이에요
그리고 라이드 퓨즈도 핏감 좋고 부츠 가볍고 한데 얘는 속보아 겉레이스라 발볼을 핏하게 묶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살로몬 목시 남자버전이 말라뮤트... 핏감은 죽이나 285면 붓아웃땜에 안되겠네요...
그외에 나이트로 팀tls가 칼발에 추천해봄직 한데 이번에 디자인도 이쁘게 나왔더라구요.
근데 첨 신을때 별볼지도 모르는... 내피 좀 늘어나기 전까지 지옥을 맛보게 될정도로 볼이 얇아여
이상 칼발&평발인 제가 경험해봤던 부츠네요.
저도 발목이 얇은데 부츠 사실때 안을 들여다봐서 힐컵쪽에 스폰지나 패드가 두툼한걸로 사시면 핏감이 좋습니다.
다만 한시즌타면 그 힐뽕이 다 죽어서 핏감이 급 저하됩니다. 발 노는거 극혐해서 한시즌에 한켤레씩 사는거 같네요 부츠를
기력만 있다면 레이스로 가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저희같은 사람들은...
옛날에 써리투 팀투 레이스 한번 신어봤는데 너무 하드에서 발목아작난거 빼고 레이스로 핏감 조절하니 참 좋더군요.
내피 뽕도 중요하지만 역시 얼마나 핏하게 땡겨주는지도 중요한가봐요. 저는 기력이 없어서 레이스는 패스...
저도 약간평발 + 칼발 + 얇은발목 + 발등 정상입니다.
1516 버튼 slx 처음에는 고생스럽지만 정말 얇은 발목에 적합합니다. (완전 양코식 칼발 부츠라서 고생스러움) 피팅감은 최고
1415 노쓰웨이브 (프로페시, 도메인, 디케이드) 이 세개를 다 썻습니다. 착용감은 디케이드가 가장 편함. 단점으로 외피가 금방 무너지고 방수가 약함
1314 노쓰웨이브 (프로페시, 도메인, 디케이드) 이하 동일
1213 플로우 하이라이트 발목부분이 놀아서 계속 다이얼을 돌리면서 플라스틱 이음세가 터지기 시작...얇은 발목 비추, 외피가 큼
1112 나이트로 팀 착용감은 꽤 좋았으나 끈이 미세하게 풀림, 내피 벨트식 벨크로가 아니여서 금방 안에서 내피 텅이 돌아감...
그전까진 매해 버튼 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