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뉴스쿨 게시판이 오픈했네요~
시즌초 뉴스쿨 스키를 타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환영의 이야기
비꼬는듯한 이야기
중간의 이야기
많은 반응들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그 결과를 보여줄수있는 시작이 된것같습니다.
스노보드와 뉴스쿨 스키
태생은 보드와 스키로 다르겠지만
결코 따로 가는것이 아닌 함께 가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국 스노보드의 인구는 외국에 비하면 정말 적습니다.
또한 한국 뉴스쿨의 인구는 스노보드에 비하면 더욱 더 적습니다.
안그래도 땅덩어리 좁은 나라
그만큼 리조트도 적은 나라에서
굳이 가르고 나눌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프리스타일을 추구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서로 보완하며 발전해나가기를 바랄뿐입니다.
We are Friend
늦은 새벽 뉴스쿨로 잃기도 얻기도 한 초보 뉴스쿨러 레메
언능 배워서 열심히 타야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