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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18:54:04 *.255.49.92
정겹네요
2021.06.24 09:08:56 *.131.159.86
그린텔인가 거기까지 걸어가던 생각이 나는군요. 다시 가고 싶네요.
2021.06.24 09:28:05 *.77.2.208
아~ 휘팍에서 아이와 같이 타고 잠깐 데크 눈털고 있는 사이, 아이를 잊어 먹어서 주차장이며 건물여기저기 뛰어 다녔던 기억이... 이제는 추억이지만 ㅎㅎ;
2021.06.24 12:07:26 *.7.48.8
2021.06.24 12:34:40 *.77.2.208
다행히도 아이가 콘도 1층 카페 이모님께 전화를 빌려서 연락을 하더라고요 ㅎㅎ;
그때부터 인터콤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2021.06.24 11:38:37 *.26.154.128
설렌다 설레~_~
2021.06.24 12:35:51 *.252.47.61
이런 사진 좋습니다. 추천 꾸욱~
2021.06.25 14:47:41 *.97.2.135
정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