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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96

올해 장터 분위기가 제일 많이 바뀐거 같네요

조회 수 123 추천 수 0 2013.12.04 23:11:16
자니 *.119.47.151

오래오래된 눈팅 유전데.....시즌마다 장터에 이리저리 장비 많이 내놔 팔아보지만

 

요즘같은 때는 없었던거 같네요

 

살려고 장터 뒤져보면 가격 없고, 연락처 없고.....

 

물건 팔려고 올리면 중고na라도 아니고

 

암말도 없이 가격 30%는 후려쳐서 팔거면 연락....이러질 않나

 

최소한 한두마디는 나누고 원하는 가격을 말하면 좀 좋을것 같은데

 

그냥.....헝그리한 보더가 푸념 한마디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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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흥흐어

2013.12.04 23:31:42
*.206.118.121

제시요 라고는 아직 안들어봐서 다행입니다 ㄷㄷ

재퐈니

2013.12.04 23:59:03
*.212.16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능자판기

2013.12.04 23:47:04
*.118.112.211

기본아닌가요 이것도.. 파는사람 가격 똭!!!! 사는 사람 흥정 똭!!!! 세상에 가격도 안정해놓고 파는게 어딧나요 세상에.... 무슨 낙찰도 기본가가 있건만... ㄷㄷ

상근이

2013.12.05 03:53:21
*.226.207.105

그러게요 가격을 올ㅈ려야 흥정을 하던 구입을 하던하지요 ㅎㅎ

요들이

2013.12.05 08:23:31
*.244.212.26

가격 안올린건 아니고 장터 게시판 오류인듯 가격꼭 본문에 쓰세요.. 이거 왜 수정을 안하는지.

저도 몇개 팔려고 올렸는데 아주 기분 나쁜 네고 문자(50%로 후려치고 얼마면 삽니다 이런식으로)만 와서 이거 삭제도 안되고... 참

pigu's

2013.12.05 08:38:12
*.118.182.136

장터게시판은 좀 업데이트 한 번 해야할것 같아요..

나까당

2013.12.05 09:02:07
*.62.163.32

본문에 가격안쓰면 안보여요
안전거래는 보이구요

날아라 곰

2013.12.05 09:29:18
*.92.147.131

어제도 직거래 한다고 오셔서 오시기전에 가격내고 전혀 말없으시다가
갑자기 20%를 깍아달라고 하셔서 그냥 돌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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