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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즌이 끝나고나서야 질문하네요.ㅎㅎ
말라뮤트를 몇년동안 사용했었습니다.
레귤러입니다.
몇년 문제없이 잘쓰던 부츠인데 이번시즌부터 문제가 느껴집니다.
좌측새끼발가락 측의 날부분 통증이 있어서 부츠를 교환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4회정도 런 하고나면 통증이 시작되고, 힐턴 진입하면 좌측날이 닿는 느낌이 들면서
통증이 느껴집니다. (해당부위에 반창고로 붙히고 타면 또 양호합니다.)
부츠가 생명을 다한것인지 모르겠네요.
말라뮤트가 워낙 딱딱하니 비슷한 종류로 고르는 중입니다.
말라뮤트에 이제 적응되어서 딱딱한것은 문제없지 않을까 싶네요.
K2 쓰락시스
버튼 이온
두개 보고있는데 추천좀 부탁합니다.
레귤러 / 덕스탠스 / 라이딩
176 / 74 / 260 입니다.
잘 신으시던 부츠가 갑자기 불편해지고, 실측보다 부츠를 크게 신으시는걸 보니
혹시 소건막류가 아닌지 의심이 가네요.
증상에 따라 수술/비수술 방법 치료가 가능한 것 같으니 병원을 한번 가보시는건 어떨까 하네요.
문의하신 부츠 중 이온은 운동화 신은듯한 편안함이 있으나 플렉스가 살짝 아쉽고,
말라뮤트를 신으셨다면 쓰락이 더 잘 맞으실 것 같습니다
니데커 키타 함 신어보셔요 너무 좋아요
저는 쓰락, 트던, 키타 신다가 키타에 정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