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비명 - Savender Guard
151
2. 소비자가 - \ 1400,000
3. 수입업체 : 산바다
4. as가능여부와 as기간 :
5. 장비 협조 및 구입처 : Main Sports(02-2264-9533)
6. 무게 :
강렬한 그래픽!!
처음보는 보드였다. 강해보이고, 상당히 느낌이 괜찮았다.
싸구려 보드는 분명 아닌듯 했는데.....
[외형]
![](http://www.hungryboarder.com/review/clap/0203_savander_guard/991_savander_guard01.jpg)
강해보이는 그래픽 아닌가? 난 정말 맘에 들었는데 여러분은???
웬지 나이트로의 스프라팀156이 생각난다.
[제원]
출처 : http://www.collc.com/savander/
![](http://www.hungryboarder.com/review/clap/0203_savander_guard/991_savander_guard06.jpg)
캠버는 좀 낮은편에 속하는듯 하다.
![](http://www.hungryboarder.com/review/clap/0203_savander_guard/991_savander_guard05.jpg)
사이드 컷
![](http://www.hungryboarder.com/review/clap/0203_savander_guard/991_savander_guard04.jpg)
사이드월
![](http://www.hungryboarder.com/review/clap/0203_savander_guard/991_savander_guard03.jpg)
베이스 솔직히 정보가 없다. 일본어를 모르고 알려진 브랜드도 아니기 때문에..
너무나 정보가 부족하여 죄송할 따름이다. 틈나는데로 정보를 구하여 보완하겠다.
![](http://www.hungryboarder.com/review/clap/0203_savander_guard/991_savander_guard08.jpg)
Insert Hole
플렉스는 그다지 하드하지 않았다. 커스텀정도, 하지만 탄력이나 반발력은 뛰어났다.
무게는 꽤나 묵직하다는 느낌이였다.
SEV
SEV란 신소재를 엣지에 적용하여 활주성을 높였다고 한다.
사벤더의 전 모델에 채용되었다.
총평
샵탐방기를 갔다가 무작정 이 사벤더의 데크들을 보고 셔터를 눌러댔다.
그만큼 나에게 사전지식도 전무했고 오직 디자인이 눈에 쏙 들어와서 끌렸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의 데크이다.
일본내 판매가는 드라곤보다 더 비싸다. 가격은 꽤 차이가 나는듯 했다.
(사실 들었는데 잊었다.) 이역시 다시 조사하여 보완하겠다.
올해는 오더가 늦게 되는 바람에 아주 극소량만이 샵에 들어왔다고 한다.
사벤더의 데크는 특징이.. 한 모델이 곧 한 사이즈뿐이다.
지금 소개해드리는 Guard는 151 한 사이즈란 뜻.
앞으로 소개해드리는 나머지 두 종류의 데크들 역시 한 모델에 각기 다른 한사이즈 뿐이다.
또 SEV 란 신소재를 데크에 적용하였다는점도 눈여겨 봐야한다.
단순히 디자인과 필자가 휘어고 들어본 느낌정도로 허접한 리뷰를 마친다.
앞으로 이어지는 2개의 사벤더 데크에 대한 리뷰 역시 그렇다.
이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
어떤 분 이시던지 일본어에 능통하신 분이 사이트에서 정보를 좀 가져다 주시기를 바랍니다.
-----------------리뷰 지수-------------------
하드함 : ★★★
가격 : ★★★★★(소가 140만원)
무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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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 : ★ 1개(1점) , 최고 : ★ 5개(5점) , ☆ : 0.5점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