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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17:46:15 *.64.135.239
얼마전 용평원정 갔을때 고글을 놓고갔었죠... ^^
2014.12.12 17:46:50 *.244.120.153
2014.12.12 17:47:28 *.253.186.247
지갑을 놓고 간 적이 '
다행이 비상금 5만원 짜리가 딱 한장 바지에 있어서 ..
2014.12.12 17:48:07 *.65.84.116
전 얼마전에 장갑을 두고 갔었죠ㅠㅠㅠㅠㅠ
2014.12.12 17:48:22 *.98.163.133
반다나를 놓고 와서 새로 사긴 이쁜것도 없고해서 콧물 흘리고 탄적이 있어요 ㅋ
2014.12.12 17:48:31 *.7.19.79
2014.12.12 17:49:01 *.163.48.152
전 머 데크백을 통채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다행히 셔틀 타는 지점에서 기억나서 ㅜㅜ
2014.12.12 17:49:20 *.114.12.114
새벽에 하이원 출발
땡보딩 하려고 옷갈아입고.......부츠를 신는데 헐거움......뭐지???
가을에 깨끗하게 신는다고 내피만 빨았는데...내피는 안가져오고 껍데기만 가져옴....
2014.12.12 17:51:59 *.220.219.154
도착하고 깨어보니.. 다른스키장...........
2014.12.12 17:52:53 *.172.206.186
리프트 줄서서 갈려고 나왓는데 시즌권이 없..........................
2014.12.12 17:54:00 *.90.74.125
리조트 와서 옷갈아입고 나가려는데, 장갑이 없음.... 괜찮겠지 하고 나갔다가 손이 얼어터질거 같아서 스키장 샵에서 그지같은 장갑 만원주고 삼... 보딩 열심히 하고 집에가려는데 자동차 대쉬룸에 장갑이 똭!!!!!
언젠간 쓰겠지 하고 고이 모셔놨다가 다음 출격때 친구 빌려줬더니 터져버림....ㅠㅠ
2014.12.12 17:56:04 *.101.115.254
저 이글 읽은 기억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4.12.12 17:57:16 *.101.115.254
셔틀타자마자 꿀잠모드 들어가서 한시간 만에 깨어났는데 내 어깨에 옆에 꽃보더가 잠들어 있는것을 발견했을때?
2014.12.12 17:57:41 *.101.115.254
팽이야 돌아라..팽이야 돌아라...
2014.12.12 18:29:06 *.197.240.116
와 .. 이거 설렌다 ..;;
2014.12.12 17:59:20 *.121.180.142
시즌 마직막 보드타로 지산 도착. 장비 셋팅 완료 후 티켓 살려고 하니 지갑을 집에 두고 왔음.
울며 겨자먹기로 다시 컴백홈 했더래죠....ㅠㅜ
2014.12.12 18:06:08 *.194.193.114
전 그래서 항상 휴대폰 케이스에 카드를 한장 넣고 다녀요
2014.12.12 18:09:07 *.121.180.142
ㅠㅜ 전 폰을 하두 뛀궈서 케이스를 그냥 안가지고 다녀서..ㅠㅜ
올해부턴 차에 잘 쓰지 않는 카드 하나 꼬물쳐놀려구요~~^^
안보요~~
2014.12.12 18:03:25 *.183.104.60
버스에서 목베게 목에 끼고 내려서 준비하는동안 계속 모르고 있다가 끼고 보드탐..
2014.12.12 18:12:23 *.102.19.212
푸하핫! 뜻밖의 목 보호대!
2014.12.12 18:05:00 *.7.56.122
2014.12.12 18:05:12 *.114.12.114
지퍼열고 멋지게 내리 쏴봤음...뭐 볼건 없지만^^
2014.12.12 18:10:51 *.187.226.131
여친이랑 용평가서 주간 열씨미 보드 타고...룰룰랄라...
막보하러 파라다이스 올라가다가 주머니에서 나는 느낌...
차키 분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메이커 불러서 문따고 시동 걸어주는데 30마논 오퍼함,
문만따서 옷갈아입고 시외버스타고 서울와서 담날 새벽에 셔틀타고 용평가서 차가져옴
2014.12.12 18:12:11 *.223.16.208
2014.12.12 18:14:09 *.62.204.8
2014.12.12 18:18:37 *.7.51.154
2014.12.12 18:21:04 *.221.201.2
저는 지난시즌 말에 무주 땡보딩하고 집에 갈라고 주차장에 왔는데 어라? 차 키를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음..;; 크게 몇번 넘어졌는데 그때 흘렸나 싶어서 무작정 찾으러감.. 다시 리프트 타고 사막에서 바늘 찾기처럼 찬찬히 찾으면서 내려옴.. 그때 느꼈던 절망감이란;; 그리고 잠시 정신을 추스그로 보니 렌탈 보드복 주머니가 터져서 차 키가 상의 제일 밑단에 걸쳐져 있는걸 찾고 어찌나 행복하던지 .. 아찔했었죠
2014.12.12 18:29:50 *.97.125.229
첫날 락카키 3개 잃어버리고 그거 찾는라고 걸어 내려 왔어요... 결국 못찾아서 쌩돈 3만원만 떡사먹었네요..
2014.12.12 18:37:37 *.13.125.153
저도 올해 바인딩을 뒤집은채 파노라마를 내려갔드랬죠.... 영 불편해서 바로 바꾸었어요~
2014.12.12 18:39:34 *.223.2.250
2014.12.12 19:04:21 *.62.204.79
도착하니 비오더군요....
2014.12.12 19:04:47 *.36.132.218
2014.12.12 19:29:26 *.217.239.66
옷입고 장비착용하고 블루투스 연결하려고 보니 같은 이름 6개 .. ㅡㅡ 어떤게 내꺼지;
리프트 타고 올라가는 중에 연결했어요 ;
2014.12.12 19:34:47 *.173.230.243
장갑 안가져와서 청손소하시는 아주머니한테 비닐봉지 두장얻어서 손에 묶고 타봤구요~ㅋㅋ
내 친군 세차할때 쓰던 빨간 고무장갑 끼고 탔어요~ㅋㅋ 친구가 방수 짱 !!! 이라는데요^^
2014.12.12 19:55:43 *.175.187.111
저는 지갑 안가져와서........ 하루종일 굶고 탄 적 있네요
(푸드코트에 셀프 단무지........ 진심으로 먹고 싶었....... ;;)
2014.12.12 21:21:33 *.62.179.98
2014.12.12 21:30:25 *.7.19.114
2014.12.12 22:03:37 *.52.214.245
2014.12.12 22:39:31 *.226.214.189
2014.12.13 00:58:32 *.237.129.83
얼마전 용평원정 갔을때 고글을 놓고갔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