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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부터 매년 겨울시즌에 한두번씩 렌탈장비로만 보드를 즐겼던 30대초반 직장인입니다.
중급슬로프에서 슬턴도 카빙턴도 아닌 이상한 턴을 구사하는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
지난 시즌 카빙에 맛을 좀 보고 장비를 맞추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레슨도 생각중)
입문자급 세미해머를 염두해두었으나,
보드에 청춘을 받친 친한친구가 땅콩데크로도 카빙은 충분하다며 (굳이 해머쪽은 건들지 말고)
플렉스만 높은 프리스타일로 구매하라고 강력히 얘기하더랍니다.
그래서 프리스타일 데크 중 카빙 성능이 좋은 (그립력 좋은?) 데크 위주로 알아보는 중입니다.
좋은 데크 생각나시는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얼로이 더원(23-25) 데크도 어떤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매장가서 봤는데 그래픽이 마음에 들어서요)
신체스펙은 178 / 75 이고,
예산은 대략 데크 50~70, 바인딩40, 부츠40 생각하고 있습니다.
170에 65
나이트로판테아160으로 이번시즌 전향연습 하였습니다
24/25시즌은 데페tic얻어와서 대기중이네요 ㅎㅎ
판테라가 땅콩에서 하드한 편이라서 연습하기 좋았네요
땅콩 중고로 연습하시다가 헤머가시면 될거같아요!
나이트로판테아160으로 이번시즌 전향연습 하였습니다
24/25시즌은 데페tic얻어와서 대기중이네요 ㅎㅎ
판테라가 땅콩에서 하드한 편이라서 연습하기 좋았네요
땅콩 중고로 연습하시다가 헤머가시면 될거같아요!
ㅎㅎ판테라 딱딱해서 좋았네요~ 저도 지금 팔까 고민중이에요 데페를 얻어와서 ㅎㅎ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캐피타 메가머큐리 강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