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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에 글도 오랜만에 쓰지만
마눌님과 땡땡이 치면서 성우로 평일보딩 갔다 왔는데...
잠실에서 출발한 새벽 셔틀에서 곤히 자는데 담배냄새가 솔~솔~
나 원...정말 옛날에는 시내버스에서도 담배 피웠다지만
어떤넘인지 지금세상에 담배를 셔틀에서;;;;;;;충격 1
브라보에서 멋지게 출발하면서 마눌아~~ 나 잘 봐!! 했는데
아이스에 쭈~욱 밀리면서 역엣지 후 뒷통수 헤딩
아! 이번 시즌도 헬맷이 살렷구나 ㅜ.ㅡ
그런데 고글 거는 고리가 뿌러져 버렸네요;;;;;;;
근데 코에서 줄줄 흐르는 이 노란 물은 콧물인가? ;;;;;충격 2
덧 1. 정말~정말 꼬옥~ 핼맷 씁시다....침흘리며 살 순 없쟎아요...
덧 2. 아~ 핼맷 또 사야 하나;;;;;
레이님 평일 보딩 부러워요..^^;;;
살을 빼시면 헬멧필요없어요.
보드는 타신긴 타시는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