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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신나게 놀다가셨나요?!
전 참석인원 체크하고, 이름표 나눠드리고,
계속 서성서성~대느라,
모두와 친해지지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
(겨빨때도 아쉬움이 가득했는데..ㅠ 3ㅠ )
전해들은 이야기로는 2차.3차..4차...5차!!!!! 까지 가셨다던데.
ㄷ ㅐㄷ ㅏㄴ ㅏㄷ ㅏ요!!!
전 3차 이후에 집에와서 잠깐 눈붙이고,
차에서 잠드셨던 자사님과 다시만나 뼈해장국 먹고난후
저녁8시까지 풀취침하니, 지금 잠 못자고 헤매는중입니다ㅋ (현재시간 am3시50분..ㄷㄷ)
그날의 즐거웠던 시간을,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는데..
전해받은 사진 몇장이 있어서 올려드립니다. ^─ ^
( 번개전속 필르머님을 구해요. 데세랄+대포렌즈 필요없음요ㅋ )
이미 추억이 되어버린..
2014년 10월의 마지막밤 이었습니다...^──── ^
(사진삭제)
※콧수염 및 볼터치로 최대한 초상권침해를 방지(?)하였습니다.
혹시라도, 노출을 원치않는 분이 계시다면 연락주세요. 광삭하겠습니다.
즐거우셨thㅔ요~ ^^ 사진만 봐도 부럽네요~ㅠㅠ 저두 갈껄..아쉽네요 (벙개때문에 본격 사직서!!!)
하지만 본격적인 친목은 또 다음을 기약하며 참석하셨던분들끼리의 너무 친한척은 이번주말까지만 부탁드려요! ^^;; (반협박임 두둥~) 힌트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