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생각보다 없네요.
인파피해서 일요일에 올려다가 일요일 춥고 바람이 많다기에 오늘 왔는 데 굿이네요. 밸리에는 인파 좀 있으니 아테나2나 아폴로6를 공략 하십쇼.
3월 9일 무주 이후로 첫 런이라서 담배 한대 피며 이미지 트레닝 중입니다.
아테네2 2런 후 잠시 대피.
안면이 이렇게 시럽기는 오랜만이군요. 하이바 때문에 바바클라바를 못써서 그런가요.
설질은 좋네여. 카빙 잘 됩니다. 다만 활주력은 올 해 시즌 마지막쯤에 왁싱을 하긴 했는데 베이스가 일어난 걸 보니 왁싱을 하긴해야겠습니다.
점점 인파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달리실 분들은 빨리빨리.
12시 15분 현재 제우스 엄청난 대기줄
아폴로 대기 없음
아테네 5분 대기
슬로프는 아테네2 많은 빌런 등장으로 사고나기 딱 좋음 그래도 슬로프는 버티고 있음 4런
아폴로6 설질 제일 별루지만 빌런들이 없어서 카빙하기엔 괜찮음 2런
마지막 제우스3 설질이 완전 좋은데다가 사람이 없어서 완전 최고
하지만 리프트는 초만원
전 급한 일이 생겨서 11런을 목표로 왔지만 7런만 하고 다시 서식지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