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시죽덕분에 아주 현금이 씨가 말라 버렸어요.... 요즘 입에 붙어 사는 말이 아이고~ 돈없어 죽것네~~~~
이말인듯합니다...
그른데 이 사람욕심이 끝이 없네요...... 별 욕심에 와이프 반딩을 바꿔주고 싶고...저는 세미 헤머하나 사고 싶고....
초딩아들놈 부츠가 안맞음 또 사야 하나~ 이러고 있어요...
돈없다~ 좀 아껴쓰자~!! 하면서 내가 해왔던 생활엔 한없이 관대한듯 하네요......요즘 친구들 만나는 횟수도 많이 줄어서
소주값고 잘 안나가는데 말입니다.. ㅠㅠ
이놈의 욕심~!!!!!
아침부터 뻘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