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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요..
일단 애가 좋아한다는 가정하에..
요즘 사업도 영 꾸리꾸리하고..애는 이제 4살인데..
딸랑 와잎,나,딸..3식구.. 워낙 요거타는거 좋아하니..
음...차라리..애를..ㅋ
어떻게 보면..좀 가혹할듯 한데..
가끔 태백에서 훈련하는
초등학교 애들한테 선수생활 어떠니?..물어보면
너무 좋타고도 하고..
서울에서 공부도 공부지만..에이 인생 뭐있나 싶어..
다 팔고 태백가서 새사업 시작하고..
애도 보드타는거 좋아할텐데..확 가르칠까 생각도 들고;;
그냥 주저리 주저리..생각만 드네요.
주변에 선수가 없어서 그냥..상상만..
이런거 알아보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선수만나러 가는것도 쉽지 않네요..ㅋ
1년에 1억들어간다고 들은기억이 있네요..
해외 전지훈련 비용+코치비용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