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건님 얼굴뵌지 넘 오래되었네요.

팀에서 하나씩 나눠가지니....제 손에 쥐어진건 한라봉 한알뿐.ㅠ

제가 만만해서 그런건가바요..ㅠㅠ

하지만 전 직급을 안밝히면~씨라고 합니다.후훗!!그러니 내가 승자!!!

하아...사실 승진보다 원하는건 연봉인상>ㅅ<!!!

크게 치는 사람 오늘 승자;

다행히도;;; 사원>대리>과장>차장>부부장>부장>이사>상무 이네요;

쓰고보니...히유..난어디까지갈껏인가.ㅠ

부부장이란건 이 회사에서 첨봤어요;

그래도 대리 되고싶어요 ㅠㅠ

아흑..

우오! 좋은 시스템이네요!!!

하지만 사원보다 차과장이상이 많은 저희회사는..그런걸 반길리 없다는.ㅠㅠ

이것은 아키라님의 갑 인증글!!+_+

전...병 혹은 을..ㅠ

오오!! 내년엔 될수있을가요?+_+

불면의여왕님 성우에서 먼 발치로만 뵈었네요. 다음엔 꼭 제대로 뵙기를!^^

앗, 그랬나요??

가까운 발치로 오셔서 말 거셨으면, 컵휘라도 한 잔 하는 건데, 아깝네요 ;ㅁ;

(뭔가 작업멘트의 느낌이;)

팀장님의 라봉이를 하나 벗겨보았어요. 맛있더라구요.꺄>ㅅ<

제 한알의 라봉이는....지금바라만 보고있어요; 하나밖에없으니 먹기괜히 아까워요;ㅠ

한박스 받앗으면 가져가겠는데....

저에게 할당된 한알의 한라봉...ㅠ

참;;참아볼께요.!!

사실 저희도 안되는데 먹을거는 그냥 다 받더라구요;;

아마..3만원이하 선물이 가능햇던거같아요~

저희팀은 안들어오지만 양쪽 팀에서 거의 매일같이 떡볶이 만두 도넛등이 들어와서 잘 얻어먹고있다는+_+

저도 이회사에서만 받아봤어요; 다른데는 얄짤없네요.ㅠ

한군데라도 보내주니 감사할따름!

그러니까요!! 이왕이면 같은 제주산 애플망고를 보내줬더라면+_+

완전 뼈 뽀사지게 안아드렸을텐데!!! 아..생각만해도 츄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