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이제 가는대
7실부터 쭉 스키만 태웟습니다.
보드는 싫타고 합니다. 자기가 익숙한거에
더 안으로 굽는거 같아요 참고로 스키
7-8살까지 체험식의 강습이엇고
34학년때 시즌강습 2년 붙혀놓으니
맘이 편합니다. 억지로 보다 놀이식으로 가르치시고
보드가 되었던 스키가 되었던 하고 싶은걸
참고로 초등학교 4-6학년 되면 스키캠프가 있어요
보드캠프는 없습니다. 엄마들 사이서 경쟁이 붙을수
있어요 스키 먼저가 맞습니다.
강습비가 너무비싸서^^ 직접 가르쳤습니다
큰아이는 딸인데 7살에 처음 입문 이듬해에 오크밸리 초급자에서 턴 마스터하고 지금은 혼자 잘탑니다
아들놈도 7살억 입문했는데 지금 열살인데 겁이 많아서 아직도 낙옆중입니다^^
초보들 턴 연습하기에는 오크밸리 초급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딸은 오크 아들은 알펜시아에서 가르쳤는데 속도감때문인지 토턴이 넘 힘드네요^^
저희는 부부끼리만 스키장 다니고 보드탑니다..저는 위험하다는 생각도 있고..성장판 다치는것도 싫어서 늦게 접하게 했습니다.아들 6학년부터 독학으로 스키 탔어요..지금 17살..쉬지 않고 타서 죽겠어요..ㅎㅎ우리가 너무 힘들어요 아땡 야땡으로 타는데..ㅋㅋ
저는 스키 안 좋아하는데 저희 아들은 보드 위험해서 싫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