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럼 오늘은 엄마..^^
저는 어머니도 좋지만 아버지또한 좋습니다
이건 정말 어렵군요
어느때는 엄마가 좋고 어느때는 아빠가 좋으니까요
일딴 엄마는 아빠한테 혼날때 말려주시거나 내편을 들어주셔서 좋쿠
아빠는 통이 크셔서 기분에 따라 용돈을 많이 주실때가 종종 있으셔서....히히
물로 이완 별도로 두분다 무조건적으로 사랑합니다만
저는 일단 아빠편으로 가겠습니다 히히
저희 아버지가 군인 이셔서 정말 무서웠거든요 지금껏 살면서 말대꾸한번 못해봤는데
물론 제앞에서는 눈물흘리신 적 한번도 없으시죠
그런데 제가 수능을 앞두고 있을 지난 주일 저는 두고 눈물을 흘려주시면서 자랑스럽다고 말해주실때는
정말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ㅣ 아직도 감동이.............
암튼 그러해서 저는 아빠가 더좋아요!!!!!!! 수능 끝난 고3에서 선물좀 주세요 ~~~대박 이벤 !!!!
아빠!!!!!!!!
두분 다 좋지만
제가 남자인지라 아버지와의 소통이 별로 없습니다.
평상시 못했던 말 여기에서라도...
아버지 사랑합니다.
항상고생하시는 아빠가 더 좋아요
아빠 건강하세요
아빠여!~~ 두 아이의 아빠로서 둘 다 저를 좋아해 주길 바라며 아빠로...
근데 경품으로 이렇게 주시면 뭐 남나여?
사장님 통 큰 신건 맘에 듭니다. ㅎㅎ
아빠!!!!!!!!!!
우리 엄마가 토레스랑 놀지말랬어요
딸은....엄마편이라지요~^^ 왠지 엄마가 더 좋아요
엄마가 좋아요 ^ㅁ^
둘중 하나를 굳이 꼽으라면.. 엄마~~~~~~~~~~~~~~~~`
무조건 엄마가 좋지요.....
엄마는 용돈을 두둑히 주십니다....ㅇ.ㅇ;;;
어무이....사랑하니더....
아바이....사랑하니더....
억수로 X팔리니께.....그래도 어무이를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