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리 친절한지 모르겠던데요.. 하이원 상주하다 2월에 부츠사러 나와서 07-08말라 살려고 들려서.. 결국은 거기서 샀지만.. 265짜리가 여기만 하나 있던 관계로.. 혼자 신어보고 바라면 안되지만 딸랑 부츠들고 나왔던 기억이.. 뭐 부츠백같은건 안바라더라도.. 대충해주신 테입질에.. (들고가라고 테입으로 손잡이 모양만들어주셨는데..) 떨어진 바람에 부츠들고 서울거리를 활보하다가 복귀한 기억이.. 몇시간이나 들고 다녔는데.. 하여간 다시 하신다니 윗분들 말처럼 친절하셨으면 하네요.. (제가 시기를 잘못가서 그런지.. 문닫는다고 하시면서 대충대충하셨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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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창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