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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사용한 용품들이 아직도 눅눅하네요;;;;;;
가랑비가 조용히 계속 오네요.
보드타러 립트권 들고 조용히 이용객들이 계속 오네요.
비딩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달리세요.
전 산성비에 대머리 댈까봐;;; 쉴려구요.
슬롭을 앞에 두고도 안 타는
"겨울 짧은 줄 모르는, 비열정 보더가 저 입니다."
시즌권자인데.....너무 많이 안 탔네요...
낼 부터 열심히 타야지....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