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권 관광보더 4년차구요..
기본에 충실하고 싶어서 이번엔 라이딩을 제대로 한번 타볼까 합니다.
부츠는 말라뮤트구요, 바인딩은 롬 390 입니다.
데크를 앤썸 데크를 구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괜찮은 물건도 나오질 않구요..
(라이딩 위주) 위의 부츠, 바인딩 조합에 괜찮은 데크는 어떤게 있을까요??
데크는 이월이나 중고로 업어올까 생각중입니닥.
고수 횽아들의 댓글 부탁 드립니닷~ (^^)(__)
라이딩 좋은걸로...제가 알기로는 요
나이트로 판테라
롬 앰썸
버튼 커스텀x
살로몬 xlt
아토믹 알리바이
캐피타 나스
ㄴ 캐피타는 타보지 않았구요
알리바이는 친구꺼 빌려서 잠깐 타봤는데 괜찮았구요
판테라도 평이 좋네요
ㄴ 캐피타는 타보지 않았구요
알리바이는 친구꺼 빌려서 잠깐 타봤는데 괜찮았구요
판테라도 평이 좋네요
나스 판테라 알리바이 xlt 이정도 생각하고 계신듯 한데요 ^^
일단 판테라는 꾀나 하드합니다. 어느정도 타시는분들도 제대로 판테라 타시면 컨트롤 어렵다고 느끼실수도 있을텐데요 그만큼 좀 무겁고 하드합니다. 라이딩에크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아무래도 라이딩 마스터까지 아니시면 조금 버거울수도 있겠네요. 알리바이는 솔직히 라이딩데크라기보다는 어느정도 올라운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왠만한 라이딩데크들과 비교되만큼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구요 ^^ 캐피타 나스 제품도 아는 분들은 다들 아시는 가성비 괜찮은 아이입니다. 알리바이나 나스는 타 브랜드의 데크보단 인지도 부분에선 떨어진다 해도 성능은 괜찮은 물건들입니다. xlt은 살로몬사의 플렉스 단계가 5까지 있는데요 xlt 제품은 4에 해당합니다. 생각보다 소프트 하지않구요 여타 라이딩데크보다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무게때문에 라이딩시에 불안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xlt 타보시면 일단 그걱정은 안하시게 될듯 하구요. xlt 한번 타봤는데 뭐랄까 흠 앤썸이나 판테라 같은 경우는 묵직하게 쪼개고 나간다라는 느낌이라면 (앤썸보단 판테라가 묵직한느낌) xlt는 날렵하게 베고 나간다는 느낌일까요? 그냥 제 생각이구요.
반딩갠적으로 포스추천이요~ㅋㅋ요놈이 끝내주게 잡아줘서 라이딩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