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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펙
조금은 생소한 이름의 프로다 뭐라고 읽어야 할지도 사실은 잘 모르겠다.
이런 너무 죄송하다.
범상치 않은 꽃미남인데.... 나름대로 좀더 알아봐야 할듯 하다.
위 남자분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코멘트 부탁한다.
2. 외형
조금은 난해한 그래픽. 나름대로 깔끔한 베이스...
탑시트는 대리석의 질감 딱 그것이였다.
3. 베이스
스펙에 따르면 Sintered 4000 이다.
충분히 고급 베이스 소재인듯.
다이컷 방식.
4. 사이트 컷
Waist가 24.5 이다. 역시 얇은 허리에 속한다.
[02/03]드라곤 158은 24.6, [02/03]코드159는 24.4 였다.
5. 사이드월
Hybritech Sidewall
샌드위치 방식에서 팁부분으로 가면서 캡방식으로 바뀐다.
포럼 디스트로이어, 버튼 코드가 이와같은 방식을 취한다.
이는 빠른 방향전환과 팁부분의 플렉스를 다르게 하는데(좀더 소프트 하게) 목적이 있다고 한다.
6. 캠버
캠버는 보통 높이인듯. 약 7mm
7. 총평
오래도니 그리고 나름대로 대형 브랜드인 K2는 딱히 튀지않지만 많은 노하우와 기술을 축적한
업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기술이 눈에 띄기보다는 보드의 기본적인 성능에 아주 충실한 데크들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내구성에도 많은 칭찬이 있었다.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는 데크의 탄성이나 하드함은 딱 느낌에 무난하다는 것..
올라운드 데크로써 전혀 손색이 없어보인다.
-----------------리뷰 지수-------------------
하드함 : ★★★
라이딩 안정성 : 시승후 평가항목
가격 : ★★★
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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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1점) , 최고 : ★ 5개(5점) , ☆ : 0.5점
가보시면 루오마의 잼나는 인터뷰를 보실수 있습니다...
전직 포럼출신 라이더라구 하더군요....
ㅋㅋㅋ
보드 비됴에 심심치 않게 자주 나오는뎅...
레지스탕스였던가 amp였던가 아니 technical difficulties 였던가?
암튼 보드 비됴에서 쥐가지고 놀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매우 장난꾸러기 같던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