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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중나에서2012년꺼 퍼왔습니다

창고나 베란다 또는 어딘가에 굴러다니는 살로몬 ERA 빨갱이 있으시면 나눔 또는 저렴하게 넘겨주세요~~~
사이즈 153~158 수도권이나 스키장 인근 제가 가겠습니다
ERA 처음 나온 모델입니다
상판 기스는 무관하며 피덱싱 할정도 아니라면 콜입니다

DAFTPUNK

2021.01.21 17:32:20
*.62.172.220

장터로 가세요
묵은지니 고인물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누크

2021.01.21 17:36:49
*.101.67.124

장터에 안나오는 골동품이라서요

DAFTPUNK

2021.01.21 17:37:55
*.62.172.220

아 안나오면 이래도 되는구나..

clous

2021.01.21 17:36:25
*.210.255.32

저는 버튼 발란스 구합니다~ ㄷ ㄷ ㄷ ㄷ

누크

2021.01.21 17:38:25
*.101.67.124

발란스는 있어도 상태가 많이 않좋을꺼 같네요

GATSBY

2021.01.21 17:40:09
*.149.242.189

발란스 설계자가 폴 마라베츠 롬 사장님인데.....가장 근접한 데크는 2014년 이전의 롬 앤썸 이지요.

누크

2021.01.21 17:43:23
*.101.67.124

롬 사장이 발란스 디자인한사람인가요??
하나 얻어갑니다

GATSBY

2021.01.21 17:54:20
*.149.242.189

넵. 개인적으로도 만났던 분이죠 ^^

제가 테리예 빠돌이었고, 저도 발란스를 두개나 타봤었고 아주 좋아했었는디.....

폴 마라베츠 사장님은 1991~2001년 까지 버튼에 설계자로 근무 하셨습니다.

 

발란스70% + 커스텀30% = 롬 앤썸.

발란스 30% + 커스텀 60% = 롬 에이젼트 입니다.

珍매니아

2021.01.22 00:45:24
*.117.212.227

친구 넘 발란스 꼬셔볼까요?

clous

2021.01.22 08:34:40
*.228.86.212

혹시 01-02인지 한번 물어보세요. ㅎㅎㅎㅎ

GATSBY

2021.01.21 17:38:30
*.149.242.189

살로몬 에라 코어.....오토 카빙 머신이라는 칭호가 붙은 모델인데 튀니지 니데커 공장에서 생산되던 시절이었죠.

프리 데크 중에 그런 3D 코어를 만드는 곳은 없습니다. 디오가 그나마 가장 근접한 허리에 들어간 3D 코어지만

프리데크가 아니라서........ㅜ.ㅜ

누크

2021.01.21 17:47:47
*.101.67.124

파이프에서 안정감이 좋아서 타던 텍인데 얼마전부터 엄청 그리워지네요
당시에 너무 무거워서 다들 집구석에 처박아두던 데크인데..

GATSBY

2021.01.21 17:51:13
*.149.242.189

음......파이프에 아주 좋은 데크가 그리우시다면.......이광기와 루이 비토가 파이프에서 타는 데크는 어떠신지요 ㅎㅎㅎ

누크

2021.01.21 18:03:11
*.101.67.124

지금은 라이딩용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GATSBY

2021.01.21 18:06:11
*.149.242.189

휘팍에 오시면 시승 가능 합니당~~~~

CHUBBY

2021.01.21 17:42:50
*.221.94.3

저도 구합니다 빨강이도 좋고  회색도 괜츈^^

누크

2021.01.21 17:48:43
*.101.67.124

빨갱이는 양보 못하고..
나머지는 양보하겠습니다~^^

CHUBBY

2021.01.21 17:50:31
*.221.94.3

장터에 뜨는거 구매는 선착순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크

2021.01.21 18:04:58
*.101.67.124

인정합니다..ㅠㅠ

눈이오면..

2021.01.21 17:52:34
*.102.11.114

당근에서 로프트 봤어요.
일산이었나?

누크

2021.01.21 18:12:10
*.101.67.124

로프트는 살짝 소프트합니다

크날두

2021.01.21 19:04:30
*.155.34.153

집에 롬타가 14년식 인가는 있네요 ㅋㅋ

데크는 한장 밖에 ㅠㅠ

누크

2021.01.21 19:20:24
*.101.67.83

살로몬 ERA 빨갱이 찾습니다

*욱이*~~v*

2021.01.21 20:05:34
*.39.216.201

이건 좀 귀한대 ㅎㅎ
살로몬 01-02 다니엘 프랑크를 얼마전에 봤다는 ㅋ
버튼 로스파워도 봤다는 ㅋ 고인물들이 하나둘씩
꺼내서 다시 타더라구요 ㅋㅋ

누크

2021.01.21 21:06:27
*.149.127.217

오~ 다미엘 프랑크 이름만 들어도 반갑네요
예전에 타던 데크중에서 요즘 라이딩에 어울리는걸 찾다보니 에라가 생각나서 찾고 있습니다

되면한다

2021.01.21 20:51:19
*.226.208.158

다니엘.. 로스파워. 말만 들어도 반갑네요.. ㅎㅎ 전 0102피터라인 아직 갖고 있어요

누크

2021.01.21 21:10:16
*.149.127.217

포럼 피터라인도 제가 맘에 들어하던 덱중 하나인데..
그라운드 트릭에 주로.. 상판 유리막코팅만 아니였으면 훨씬 좋았을꺼에요

*욱이*~~v*

2021.01.21 21:14:08
*.214.173.69

피터라인 데븐월시 제이피워커. 추억의 포럼 F10도
생각나네요 어디 비디오갱스 dvd가 있을텐데 ㅎㅎ

누크

2021.01.22 10:20:07
*.101.67.11

비디오갱스를 아시다니..
최소 20년 이상이시군요

*욱이*~~v*

2021.01.22 10:21:04
*.39.216.201

휘팍 22년 개근중임다 시즌권 ^^

하이텔 보드동 출신이라지요 ㅎㅎ

누크

2021.01.22 10:22:58
*.101.67.11

지난 시즌 휘팍에서 스노우스쿠트 타던 사람입니다
몇번 보았을수도 있네요

되면한다

2021.01.21 21:42:58
*.226.208.158

그시절 잘 나가던 모델들.. 버튼 말고도 데니카스, 잉그마르베크맨, 지안시멘 케빈산살롱 등등등.. 그리고 포럼의 그 많은 시그니처 모델들..

누크

2021.01.22 10:21:30
*.101.67.11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들이네요

큐브캅

2021.01.21 23:55:48
*.117.221.148

예전에 디비 에라 있었는뎅~  차고 열어놨다가 도둑 맞았다는...ㅠㅠ

누크

2021.01.22 10:24:16
*.101.67.11

에라 줘도 못타는 사람들 많았어요
아마도 몇번 타다가 창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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