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보드 노잼시기인가봅니다..
제자리 걸음을 오래하다보니 노잼노잼 핵노잼시기가 왔어요..
보드 못타러가도 아쉽지도 않고 , 되려 주말에 쉴수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유일하게 스트레스 해소되는 운동이였는데 왜이러는걸까요
코로나 때문인지 마스크때문인지 재미도없고 시즌권 아깝고 속상하네요
저만 그런거겠죠? 이번주 무주 비소식이던데 ㅎㅎㅎㅎ 어차피 결혼식이라 못가는데
폭설로 바뀌길 ! ㅎㅎㅎ 시간 엄청 안가서 주절주절 해봤습니당
평보하시는분들 안보하시구 키보더분들도 열일 화이팅입니다 !!!
스키한번 배워보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