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로 구매한 토탈리 퍼킹어썸입니다. 예전 타본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어서 다시 구매했습니다.
보관왁싱하면서 갖고 있는 장비 다 꺼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참 생각없이 많이도 샀네요.. ^^
그래도 이녀석들 보고 있음 제일 기분 좋습니다. ^^ 술담배 안하고 유일한 취미가 보드라 보드장비에만 집중한 결과라고 할까요? ^^
자게 댓글 보다보면 장비자랑 한다고 아니꼽게 보시는 분들 많던데 헝글에서 장비자랑안하면 어디다 하겠습니까?
보드에 환장한 놈 정도로 봐주세요.. ^^ 미치지 않고선 진정한 보더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