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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이 지나고 이제나 저제나 오픈만을 기다리며.. 목빼고 있는데요...
주말에 비온다니 완전 슬피지만 비오고 영하권으로 내려간다니 이번 주말은 기다려 봅니다.
왁싱은 벌써 끝내놓고 신상 몬토야 보드복까지 셋팅 끝내놨는데ㅔ.... 언제 오픈 하려나...
이제 그만 오픈 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