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애인은 있냐, 시집은 언제가냐, 일은 잘되가냐 소리 듣기 싫어서 가는건 아닙니다.
3일날 아침먹고 바로 보드장으로 도망갈테닷!
2011.01.31 12:32:58 *.17.131.60
2011.01.31 12:36:16 *.236.3.235
ㅋㅋ..저도 보드장으로 갑니다..^^
2011.01.31 12:37:39 *.101.190.216
2011.01.31 12:38:54 *.167.35.3
저도 도망을 .....
2011.01.31 12:42:52 *.129.243.109
그래도 연휴엔 가족과 함께 하는것이....
제가 못가서 그런거 아님요!!
2011.01.31 12:45:45 *.81.12.57
이럴때는 처녀, 총각들이 부럽다니까.......
치룰 손님이 많아서 도저히 도망을 갈 수가 없습니다......^^
2011.01.31 12:46:56 *.70.97.123
전 낼갑니다
2011.01.31 12:49:17 *.128.71.12
저도 2,3,5,6 출격예정
2011.01.31 13:06:46 *.124.53.80
4일은 집에 다녀오시나요ㅋㅋㅋ
2011.01.31 12:54:52 *.38.158.3
4,5,6 갈려구요. 3일날 밤에 올라와서 바로 셔틀로 환승;;;
2011.01.31 12:57:08 *.124.53.80
저는 3,4일로 다녀오려구요~맨날 심백만 타다가 주간탈 생각에 둑흔둑흔♡
2011.01.31 13:04:51 *.240.26.57
2011.01.31 13:06:25 *.169.143.253
저는 2일날 아침부터 갈껀데요..ㅎㅎㅎㅎ
2011.01.31 13:50:34 *.111.135.254
1,2,3,4,5,6 용평....
가족을 피하는 것이 아니에요~ 난 보드를 사랑하거든요~
-_-ㅋ
2011.01.31 14:20:05 *.137.237.26
......... 이렇게 가는 사람이 많아서야 ......... 어느 스키장으로 가야하지 = _=....
2011.01.31 18:35:29 *.214.157.16
저는 23456 갑니다~~ㅎㅎㅎ
세차 [18]
- [36]
대게가 대게대게 맛있더라고요 (사진 추가) [16]
새로운 트릭이 하고 싶네요... [7]
헝글의 저주??? 성우의 저주??? [10]
역시...션와잇 [2]
랜탈데크파손 이란제목의 사진첨부밑 자세한 내용 [18]
어제도 여러분을 위해서... [12]
진짜 올해는 4까지만 찎으라고 했는데 ㅠㅠ [7]
살빼야 하나요...... [3]
그대를 사랑합니다. [8]
역시 양말이 정답 [27]
30대 헝글 미혼남녀께 아룁니다. [40]
숀화이트 금메달... ^^ [1]
명절에 양복입기 싫어요` [1]
구정때 보드장 가시는분들 손// [16]
시즌이 되니 하지 못하는것.. [2]
<푸념배설글> 하이원 곤도라 아저씨.. [2]
쌀빼고 싶으신분.. ㅎㅎㅎ [8]
나에게 잘맞는 부츠 고르는법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