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퍼가 아니고 30퍼입니다.
하지만 못 탈 일은 절대 없습니다.
이용객이 급감해서 탈이죠.
리조트측도 주변상권도 통곡중이랍니다.
시즌권자중 일부가 이용하고 일반 이용객은 소수라고 합니다.
(P시즌권자이나 발권도 안하고 대기중입니다.
2단계 조정시에 간다는 약속이 있어서...예전과 동일하게 출정하는 시즌권자 지인도 있고 대폭 줄여서 1/3로 라이딩횟수를 줄인 지인도 있고...친구중에 방역철저히 하며 즐기면 된다는 넘이 자꾸 오라고 꼬시고 있어요.슬롶에 사람이 없습니다.주말도 예전 평일보다 적어보입니다...방역상 다행이나 업계는 우려가 큽니다.)